기업개요안전환경을 최우선으로
최고의 운영기술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30년 이상의 다양한 케미컬 취급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여수탱크터미날은
1988년 설립 이래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최고의 액체화물 비즈니스 파트너 입니다.
여수탱크터미날은 광양항 낙포부두 인근에 1988년 설립되어 현재 188기의 저장시설을 통해 탱크터미널 사업을 영위 중에 있습니다.
현재 142,389㎡(약 43,000평)에 이르는 부지 내 총 541,119kl의 저장탱크 및 3,000DWT급 ~ 100,000DWT급 선박이 접안할 수 있는 공용부두를 통해 액체화물을 저장할 수 있으며, 국내 최대 석유화학 단지인 여수국가산업단지 내 터미널사 중 유일한 케미컬류 취급 터미널로써 국내 유수의 정유사, 석유화학회사뿐만 아니라 글로벌 트레이딩사와 함께 비즈니스를 하고 있습니다.
이는 액체화물 탱크를 운영하면서 오랜기간 다양한 화물의 운영경험과 전문지식, 그리고 고객중심의 서비스정신을 통한 모든 임직원의 노력으로 만들어낸 성과입니다.
앞으로 저희 여수탱크터미날은 글로벌시대의 고객욕구 충족과 안전하고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최선의 탱크터미널로 발전하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회사 프로필